22년 4월13일 벚꽃이 한창 흩날려 절정을 맞이 할 때
한사랑에서는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.
여의도 벚꽃 버금가는 오목천동 황구지천을 다녀왔습니다.
날씨가 화창하진 않았지만 벚꽃이 주는 화사함에 한사랑의 기분은 화창했습니다.
사진으로 행복 가득한 미소 함께 보시지요^^
또한 벚꽃 구경을 마치고 경기도 기숙사에 위치한 카페에서 저희 한사랑을 초대하여 주셔서
아주 극진한 귀빈대접을 받고 왔습니다.
벚꽃놀이에 살짝 지쳐있을때 쯤 도착해서 노곤노곤한 몸을 회복시키기 위해 차를 주문하여
피로회복과 준비해간 간식을 먹었습니다^^
다시한번 장소를 제공해주시고 따뜻한 환대를 해주신 경기도기숙사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^^
22년 봄은 너무나도 짧았지만 우리의 추억이 또 하나 생겼습니다.
떨어지는 벚꽃과 가는 시간은 아쉽지만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더 행복한 한사랑을 위해
더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^^♥